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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특급호텔에서 만나는 '천고마비'의 계절"

기사입력 : 2020-10-2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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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진=노보텔 앰배서도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이에 호텔업계가 가을의 진정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는 서울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를 재오픈하며 기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네이버 예약 시 15% 할인과 무제한 생맥주 등이 혜택으로 주어진다.

콘래드 서울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에서 가족들과 오붓한 주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패밀리 세트' 프로모션을 준비한다. 인기 메뉴로만 엄선한 에피타이저부터 파스타, 피자, 메인 요리에 맥주 또는 와인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글래드 여의도는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텔에서 회식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최소 3인부터 최대 12인까지 함께할 수 있는 객실에서 호텔 셰프 요리와 와인 ,맥주,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를 맛볼 수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가을을 맞아 스페인식 카나페 요리와 무제한 주류를 만끽할 수 있는 해피아워 프로모션인 '스페니쉬 버블 앤 바이츠'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 레드와인 등과 함께 카나페 스타일의 안주를 맛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에서 현지 셰프의 이탈리아 가정식부터 프랑스 프리미엄 치즈 등 다채로운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가을 미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가든 카페와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는 가을 디저트가 고객을 기다린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와 유러피안 레스토랑 닉스 스테이크&와인, 중식당 남풍 등 호텔 내 대표 식음업장에서 스테이크, 딤섬, 랍스타, 자연송이 등 동서고금 미식의 향연을 펼진다. 특히 각 레스토랑의 통유리창으로 해운대와 야외 정원의 경치도 감상할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캐주얼 다이닝 모모카페는 나만의 스타일로 쌈을 즐길 수 있는 '쌈 쓰리' 프로모션을 벌이고,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국내 유명 수제 생맥주 5종 등 맥주의 매력을 소개하는 '옥토버 페스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비대면 트렌드를 반영해 이색적인 미식 체험과 호캉스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룸서비스 메뉴로 '슈바인학센'을 내놨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쌀쌀해지는 날씨를 따뜻하게 녹여줄 '치즈 퐁뒤와 위스키' 프로모션을 오는 11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스페셜 라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명동의 도심 뷰를 바라보며 달콤함, 고소함은 물론 필수 영양소까지 제공하는 제철 견과류로 만든 '꿀밤라떼'와 트렌드에 발맞춘 '흑임자라떼'를 맛볼 수 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프랑스식 티 푸드와 감미로운 차의 향연으로 가을을 달콤하게 물들이는 '파리의 오후' 애프터눈 티 세트를 출시했다. WE 호텔 제주는 한라산의 가을 정취와 제주 석양의 바다 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루프톱 스카이 라운지 델라에서 '와인 무제한' 프로모션을 벌인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