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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스크림 5’로 돌아오는 원조 ‘호러 퀸’ 니브 캠벨 방부제 미모에 팬들 놀라움

기사입력 : 2020-10-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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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996년에 개봉된 영화 ‘스크림’ 출연 당시의 24세 니브 캠벨.

니브 캠벨(47)이 ‘스크림’(1996)에서 시드니 프레스콧을 연기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24년이나 전의 일이다. 그런 가운데 ‘스크림 4G’(2011) 이후 10년 만에 시리즈 제5탄 제작이 시동을 걸었다.

지난 9월 니브가 계속 출연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할로윈’(1978)에서 로리 스트로드 역을 맡아 ‘절규 퀸’으로 이름을 알린 제이미 리 커티스와 함께 ‘Variety’의 핼러윈 특별기획 ‘House of Horror’에서 자택에서 화상으로 대담을 가졌다.

커티스는 ‘할로윈’ 시리즈 최신작으로 2018년 판 ‘할로윈’의 속편 ‘할로윈 킬스’에 출연했으며 당초 10월 16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전미 개봉이 내년 10월 15일로 연기됐다. 니브는 현재 ‘스크림 5’(2022년 1월 14일 전미 개봉) 촬영 중이다.

커티스는 ‘할로윈’ 시리즈의 살인마 부기맨 마이클 마이어스의 마스크를 쓰고 등장하는 등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였다. 니브는 열린 셔츠라고 하는 러프한 옷차림을 하고, 때때로 차를 마시면서 릴랙스한 모습으로 대담에 응했다.

니브의 팬 사이에서는 전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의 사진 등을 보고 “전혀 변함이 없다”라는 평판이 있었지만, 이번 대담으로 오랜만에 니브를 본 사람들에게 “정말로 분위기가 변하지 않아서 놀랍다” “할리우드에서도 보기드문 내츄럴 뷰티의 소유자” “멋있게 나이를 먹어 가고 있다”라는 등 절찬을 받고 있다.

니브는 제프 콜트와 1995년 결혼해 1998년 이혼했다. 이후 존 라이트와 2007년 결혼해 2011년 이혼했다. 현재는 2012년 J.J. 필드와의 사이에 낳은 아들의 어머니로 2017년까지 TV 시리즈에 주로 출연했지만, 이듬해부터 서서히 영화 복귀를 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