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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클라우드 보안' 이끌어 갈 인재 키운다

기사입력 : 2020-10-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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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이 상반기에 진행한 클라우드 융합보안 전문가 과정에서 교육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SK인포섹)
SK인포섹(대표 이용환)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SK인포섹이 교육훈련 기관으로 참여하는 2020년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교육 과정(이하 'K-디지털 트레이닝')의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형 디지털 뉴딜'을 뒷받침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청년들이 선망하는 디지털 선도기업이 실무 중심의 훈련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대학교 등 전문 교육기관이 운영에 참여한다.

이번 'K-디지털 트레이닝'에는 SK인포섹을 비롯한 총 43개 기업 및 대학교가 민간교육기관이 참여했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62개의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SK인포섹은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안 전문가' 과정 등 두 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각각 24명을 정원으로 두고,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보안 개발 및 컨설팅을 주제로 10개의 융합 프로젝트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인포섹은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운영, 관제 등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 사업 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곧장 클라우드 보안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최근 데이터3법의 시행으로 주목 받고 있는 비식별화 기술을 비롯해, 데이터 처리 기술과 보호 방안에 대한 교육도 진행 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한 교육생에 대해서는 직접 채용을 고려하거나, SK인포섹과 채용 협약을 맺은 20여곳의 기업들에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김용훈 SK인포섹 지식/역량CoE장은 "SK인포섹은 국내외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지식과 가장 많은 다양한 보안 프로젝트 사례를 제공해 교육생들이 곧장 실무 현장에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클라우드 보안 분야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신청은 SK인포섹 채용 홈페이지에서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서류전형, SK인적성 검사, AI인터뷰 전형 등을 거쳐 12월 14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