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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이두희 31일 결혼, 7살 연상연하 커플 공개열애 1년 만에 비공개 웨딩

기사입력 : 2020-10-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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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지숙과 이두희가 3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30)이 프로그래머 이두희(37)와 오는 31일 결혼한다.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6일 “두 사람이 오는 10월31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며 “시국을 감안해 양가 가족 분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해 10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올해 3월부터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 출연하면서 풋풋하면서도 진솔한 리얼 연애를 공개해 사랑받았다.

지난 6월 29일 방송된 '부럽지' 시즌1 마지막 회에서는 지숙과 이두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지숙은 "'부럽지'를 통해 처음 알려드린다. 저희가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어버이날부터 결혼 이야기가 오갔고, 구체적인 계획을 잡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상반기에 예정된 결혼식들이 모두 하반기로 몰렸다. 사주를 따져서 할 때가 아니다. 길일을 잡을 때가 아니라 잡힌 날이 길일"이라며 "앞으로 이렇게 잘 지내면 될 것 같다. 나도 잘할게"라는 말로 결혼을 공식화했다.

한편, 지숙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 이외에도 유튜버, 리포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이두희는 서울대 출신 프로그래머로 지난 2013년 tvN 예능 '더 지니어스-룰브레이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