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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불새 2020' 2회 이재우, 홍수아에 전격 키스…인물관계도

기사입력 : 2020-10-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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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2회에는 세훈(이재우)이 지은(홍수아)에게 마음을 열고 전격 키스를 해 심쿵을 선사한다. 사진=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2회 예고 영상 캡처
2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2회에는 세훈(이재우 분)이 재벌가 딸인 이지은(홍수아 분)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전격 키스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지은은 첫 눈에 반한 장세훈을 좋아하게 되지만, 세훈은 자신이 노동자의 아들이라며 재벌가 딸인 지은을 밀어내려 한다.

극 초반 지은은 목공예 시계를 보자 세훈에게 이 시계 시간 틀린 것 같은데. 우리도 다시 맞춰요. 처음부터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재우가 퉁명스럽게 내가 왜 좋죠?라 하자 지은은 생각해 볼게요. 왜 자꾸 세훈씨가 궁금해지는지라며 통통 튀는 대답을 한다.

지은의 밝은 태도에 세훈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 짓는다.

지은을 데려다주던 세훈은 지은 회사 서린그룹 앞에서 시위가 열린 것을 보고 태도가 변한다. 해고자 복직 투쟁을 하는 것을 본 세훈은 시위대 안에서 부친 장지욱(신성균 분)을 보자 저기 다리 불편한 저분이 우리 아버지입니다라고 지은에게 밝힌다.

시비를 거는 것 같은 세훈의 말에 지은은 하고 싶은 말이 뭐예요?라고 쏘아 붙인다.

세훈은 재벌 따님하고 노동자 아들하고 엮이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라고 받아친다.

그러자 지은은 나도 너 싫어졌어. 니가 노동자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남의 마음 짓밟는 잔인한 놈이라서라고 속내를 토로한다.

이에 지은의 진심을 알게 된 세훈은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다.

돌아서서 가는 지은을 붙잡은 세훈은 "지은아. 키스는 남자가 먼저 하는 거야"라며 기습 키스를 시전해 심쿵을 선사한다.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 이지은과 가난한 남자 장세훈이 경제적 상황 역전 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홍수아(이지은 역), 이재우(장세훈 역), 서하준(서정민 역), 박영린(윤미란 역)이 새롭게 그리고 있는 '불새 2020'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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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2020' 인물관계도. 사진=SBS 제공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