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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누가 뭐래도' 12회 한억심 역 박철민, 정한용과 티격태격 케미

기사입력 : 2020-10-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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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12회에는 한억심(박철민)과 이맹수(정한용)가 침낭 문제로 티격태격 다툼을 이어간다.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12회 예고 영상 캡처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 12회에는 지리산 자연인 한억심(한태수 1인 2역, 박철민 분)이 김보라(나혜미 분) 외할아버지 이맹수(정한용 분)과 티격태격 케미를 과시한다.

'누가 뭐래도' 1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해심(도지원 분)의 도움으로 정벼리(김하연 분)를 응급실로 데리고 간 신아리(정민아 분)는 단순 열감기란 사실에 안도한다.

응급실에서 가슴을 쓸어내린 아리는 벼리에게 내가 얼마나 놀랬는 지 알아?라고 말한다. 벼리도 웃으면서 빨리 나아서 집에 가고 싶어라고 말한다. 아리는 그 여관이 뭐 집이냐라며 멋쩍어한다.

벼리가 걱정된 생부 한태수(한억심)는 아리와 벼리가 묵고 있는 모텔 앞으로 찾아와 분위기를 살핀다.

한편, 신중한(김유석 분)은 딸 아리를 몰래 도와주고 온 아내 이해심(도지원 분)에게 "앞으로 아리 전화 받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 마"라고 주의를 준다.

벼리를 데리고 집을 나간 아리를 찾아나섰던 이해심은 그 사실을 숨기고 신중한에게 "우연히 만났다니까"라고 둘러댄다.

김보라는 의붓 아빠 신중한과 친엄마 이해심이 의붓동생 아리를 두고 부부싸움을 벌이자 답답해한다.

강대로(최웅 분)에게 쉐어하우스를 선뜻 내주었으면서도 한억심에게 유난히 까칠하게 굴고 있는 이맹수는 새벽 평상에 있는 이상한 물체를 보고 깜짝 놀란다.

평상위에 있는 침낭이 움직이는 것을 본 이맹수는 "뭐야. 저게. 귀신이여"라며 화들짝 놀란다.

그러자 침낭 속에서 자던 한억심이 벌떡 일어나 지퍼를 내리면서 "시끄러라. 시끄러"라고 고함을 질러 이맹수와 팽팽한 대립각을 이어간다.

말미에 강대로는 도시락 동업자 반찬성(임투철 분)이 택배배송 중 일어난 교통사고의 부당처우에 반발해 택배 회사 대표인 나준수(정헌 분)를 찾아간다.

나준수 아버지 나승진(김승욱 분)과 부친 대에서 악연으로 얽힌 강대로가 준수와 첫만남을 앞둬 긴장감을 자아내는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