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이아현 이혼, 재미교포 사업가와 올해 초 결별

기사입력 : 2020-10-27 17:01

center
탤런트 이아현(48)이 지난 1월 초 세 번째 남편과 이혼했다는 소식이 27일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 캡처
탤런트 이아현(48)이 지난 1월 초 세 번째 남편과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SBS 연예뉴스는 이아현이 재미교포 사업가 이 모 씨와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아현은 2019년 7월 이 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1월 이혼이 확정돼 남남이 됐다.

소속사 에이스 팩토리도 이날 "이아현이 이혼했다"면서 "자세한 시기, 내용 등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아현은 앞서 2018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 출연, 재미교포 남편 이씨와 공개입양한 두 자녀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아현은 가슴으로 낳은 딸이라 더 완벽한 엄마이고 싶다는 모습을 보였다. 이 씨는 가족들 챙기며 "즐기면 됐다"라고 말하는 등 듬직한 가장의 면모를 보였다.

이아현은 1997년 첫번째 결혼을 했지만 이혼하고 2006년 두 번째 남편과 재혼, 2007년 첫째 딸 유주를 입양했다. 4년 만에 두 번째 이혼을 한 이아현은 2010년에 둘째 딸 유라를 입양했다. 이후 2012년 세 번째 결혼을 했으나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993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이아현은 이듬해 MBC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로 나섰다. 같은 해 KBS '딸부잣집'으로 데뷔해 얼굴을 널리 알렸다. 드라마 'LA아리랑' '나' '내이름은 김삼순' '몬스터' '미워도 사랑해' '톱스타 유백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KBS 1TV '기막힌 유산'에서 잇속에 밝은 맏며느리 윤민주 역으로 활약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