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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특급호텔·리조트에서 만나는 '따뜻한 늦가을'

기사입력 : 2020-10-3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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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부는 늦가울이 시작되면서 호텔·리조트업계가 다양한 '온수풀'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늦가을이 시작됐다. 이에 호텔·리조트업계가 가을의 끝을 아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따뜻한 물속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수풀' 패키지를 소개한다.

먼저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디자인 유어 24 아워스(DESIGN YOUR 24 HOURS)' 패키지를 준비했다. 패키지는 '나만의 24시간, 여유로운 힐링 타임'을 주제로 직접 체크인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 내 실내외 수영장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온수풀에서 충분한 여유를 누리며 힐링 할 수 있다.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대표 힐링 공간인 야외 오션스파와 온수풀을 만끽할 수 있는 '셀프 치휴(治休) 트립' 패키지를 마련했다. 타인의 방해 없이 여유롭게 '혼캉스'를 떠날 수 있는 1인 전용 상품으로 오션뷰와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제한 이용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는 온수풀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레이디스 나이트 아웃'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여유로운 거실과 침실, 욕실을 갖춘 안다즈 스위트에서 최대 4인이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스파클링 와인 1병과 스페셜 케이크, 조각보 롱하우스에서의 웰컴 시그니처 칵테일, 3만 원 상당의 식음 크레딧 등 다채로운 혜택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수 있다.

제주도에서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온수풀이 가득하다. 먼저 롯데호텔 제주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제주 왕 살아봅서' 패키지를 선보였다. 5박 이상 투숙 시 예약 가능한 이 패키지는 디럭스룸, 프리미어 오션룸, 온돌룸 중 객실 선택이 가능하고 온수풀 해온 입장권과 월드 트립 보드게임 대여 서비스 등이 주어진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제주 경관을 품은 객실 안에 머물며 완벽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내년 2월까지 판매한다. 패키지는 2박 전용 상품으로 호텔 또는 리조트 객실 2박과 조식 뷔페 2인 2회 등은 물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온수풀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고객이 더 합리적으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공홈특가 주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의 다양한 유원지 액티비티와 섭지코지 즐길거리 그리고 풍성한 제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온수풀에서 여행의 피로를 해소하며 완벽한 제주 여행을 만들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