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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인터스텔라’ 해서웨이-채스테인 콤비 신작 스릴러 ‘마더스 인스팅트’ 서 재회

기사입력 : 2020-10-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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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스릴러 영화 ‘마더스 인스팅트’에 캐스팅된 앤 해서웨이(왼쪽)와 제시카 채스테인(오른쪽).

영화 ‘인터스텔라’의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채스테인이 사이코 스릴러 ‘마더스 인스팅트(Mothers' Instinct)‘로 다시 팀을 이루게 됐다고 현지시각 28일 공식 발표됐다.

높이 평가받았던 벨기에 작가 바바라 아벨 소설 원작을 번역한 ‘비하인드 더 헤이트리드’ 를 기초로 한 2018년 프랑스 영화 ‘엄마들’의 영어 리메이크인 이 작품은 ‘엄마들’의 올리비에 마세 드파스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 ‘50 스테이트 오브 프라이트(50 States of Fright)’의 사라 콘래드가 각본을 집필하고 있다.

무대가 되는 것은 1960년대 초반으로 앨리스(제시카)와 셀린(앤)은 모두 잘 가꾸어진 잔디밭, 잘 나가는 남편, 동갑내기 아들을 둔 이웃의 절친한 친구 사이지만 이들의 완벽한 삶은 어떤 비극적 사고로 급변하게 된다. 죄책감, 의혹, 망상이 결합되면서 둘의 유대감은 사라지고 모성본능의 어두운 측면이 드러나게 된다는 줄거리다.

톱 여배우끼리 연기 경쟁은 관객들에게 전율을 안겨주게 될 것이 분명해 보이며, ’인터스텔라‘ 프로모션에서 서로 친하고 손발이 잘 맞는 모습을 보인 두 사람에 기대가 높다. 제시카는 프로듀서도 맡는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