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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전 토트넘 GK 조 하트 “케인은 완전무결한 선수, 결점 찾기 힘들다” 극찬

기사입력 : 2020-10-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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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트넘 잉글랜드 대표 GK 조 하트가 완전무결하다고 극찬한 FW 해리 케인.

전 토트넘의 잉글랜드 대표 골키퍼 조 하트가 동료 공격수 해리 케인에 대해 “결점을 찾기 어려운 특별한 선수”라며 칭찬을 보냈다고 영국 공공방송 BBC가 보도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의 개막 이후 6경기에서 5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현시점에서 리그 최다이다. 8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는 한국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힘차게 이끌고 있다.

득점으로 이어지는 슈팅뿐 아니라 패스도 일급이며, 팀을 위해 뛰는 헌신성과 주장으로서 팀을 이끄는 리더십도 갖춘 완전무결한 스트라이커다. 이번 시즌 토트넘에 가입한 골키퍼 하트는 케인에게 그런 인상을 갖고 있다고 한다.

하트는 동포 케인에 대해 “그는 항상 그런 능력을 갖고 있다. 해리의 결점을 찾기는 어려울 거야. 그는 정말 멋지다. 패스, 슈팅, 결단 모두 훌륭하다”고 말하며 “그리고 그는 팀 플레이어다. 리더십으로 그것을 보여 왔다. 우리는 그가 얼마나 이기심이 없는 헌신적인 선수인지 지켜봤다. 그는 특별한 선수이며 그와 같은 팀으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칭찬했다.

명장 조제 무리뉴 감독으로부터도 절찬을 받는 케인. 동료들로부터도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듯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