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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인공지능 데이터 허브' 본격 드라이브

기사입력 : 2020-11-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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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코리아 윤춘희 본부장(왼쪽)과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슈퍼브에이아이
인공지능(AI)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게티이미지코리아,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팩토리 3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 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슈퍼브에이아이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산업 내 주요 기업들과 협업하며 '인공지능 데이터 허브'라는 목표에 가까이 갈 수 있게 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저작권 콘텐츠를 보유한 게티이미지코리아와는 슈퍼브에이아이의 올인원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를 활용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셋 구축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클라우드 관리기업(MSP) 메가존클라우드과는 슈퍼브에이아이와 기술 교류, 인공지능 인프라 사업 분야에서 협업을 한다.

클라우드팩토리와의 협업을 통해서는 데이터 구축 작업이 필요한 고객사들이 '스위트'를 활용해 높은 생산성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로, 인공지능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를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인프라가 탄탄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며 "AI 산업에서 슈퍼브에이아이가 데이터 허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