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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3분기 영업익 119억...전년대비 8.3%증가

기사입력 : 2020-11-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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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로고
KT스카이라이프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16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감소한 104억원을 기록했다.

방송과 통신서비스 매출은 증가했지만 기타매출은 회계처리 방식차이 등으로 감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59억원), 전분기 대비 0.9%(16억원) 떨어졌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인터넷 서비스매출 증가와 마케팅 비용 절감 등 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증가했다.

3분기 기준 총 방송가입자는 410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3만9000명 감소했지만 위성방송전용 상품인 skylife TV 신규 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18% 증가했다. UHD 가입자는 전분기 대비 3만1000명 증가한 139만5000명을 기록하며 전체 가입자의 34%를 차지했다.

인터넷 가입자는 '30% 요금할인 홈결합' 영향으로 2만8000명이 신규 가입, 2018년 10월 인터넷 사업 론칭 이후 가장 많은 신규 가입을 기록했다. 인터넷 누적 가입자는 16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8만8000명) 약 두 배 늘었다. 특히 사은품 대신 요금에서 할인해주는 30% 요금할인 홈결합 요금제 가입자가 늘며 인터넷 가입자 중 방송에 함께 가입한 DPS 결합률은 94.6%로 90% 이상을 유지했다.

양춘식 스카이라이프 경영기획본부장은 "skylife모바일이 론칭한 만큼 방송, 인터넷, 모바일까지 모두 서비스 할 수 있는 스마트 플랫폼으로 4분기를 시작했다"며 "합리적인 상품 제공을 통해 가계 통신비 절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