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크러쉬 입대, 기초 군사훈련 후 사회복무요원 대체 "건강히만 다녀오소"

기사입력 : 2020-11-12 10:29

center
가수 크러쉬가 12일 입대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작곡과 작사를 하는 R&B 가수 크러쉬(28‧신효섭)가 입대해 병역 의무를 감당한다.

크러쉬는 12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일정기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그는 전날인 1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있는 모습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입대 인사를 대신했다. 앞서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2년 정도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군 입대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섭씨 잘 다녀와요", "몸 조심히 잘 다녀와", "효섭장군 잘 다녀와", "크러쉬 건강히만 다녀오소" 등의 글로 응원했다.

한편, 음원강자 크러쉬는 지난 2012년 12일 디지털 싱글 'Red Dress'로 정식 데뷔했다. 2017년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tvN 드라마 '도깨비' OST인 '뷰티풀'로 스타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계약했다. 2020년 JTBC '비긴어게인'에 고정 출연했다. 2020년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R&B 앨범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EP 앨범 '위드 허'를 발매하기도 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