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최희 득녀, 남편은 연상의 사업가 "딸 복이 출산 응원 감사"

기사입력 : 2020-11-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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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34)가 지난 10일 첫 딸을 출산했다.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4)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발 사진과 함께 "어제 오후, 딸 복이가 태어났다.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 6월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내게 소중한 아기천사가 찾아오게 됐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4월 25일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일을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가 지난해 가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은 피로연과 신혼여행을 생략하고 3000만원을 국제어린이구호단체에 기부했다. 최희는 결혼 7개월만에 엄마가 됐다.

한편, 최희는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3년 퇴사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러브 베이스볼' '정은지의 가요광장'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노잼희TV'를 개설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