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월)

[글로벌-엔터 24] 디카프리오, 친구들과 해변서 즐기는 모습 포착…팬들 '아저씨 뱃살'에 놀라움

기사입력 : 2020-11-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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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오른쪽)가 해변서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아저씨 같은 뱃살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현지시각 11일로 46세 생일을 맞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생일 전 말리부 해변에서 아버지 조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19)의 공동 출연자 에밀 허쉬와 그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017년부터 교제하고 있는 22세 연하 연인 카밀라 모로네와의 교제도 순조로운 것 같고, 자율격리 중에도 함께 있는 것이 파파라치 됐지만, 이번에는 함께 하지 않은 것 같다.

레오나르도는 코로나 사태 중에도 프리 프로덕션 중인 3개 작품 ‘The Black Hand’ ‘Don't Look Up’ ‘Killers of the Flower Moon’을 시작했으며, 텔레비전 시리즈 ‘The Devil in the White City’나 ‘Roosevelt’의 출연도 정해져 있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데일리 메일’ 등에는 회색에 독수리 무늬의 수영 팬츠를 입은 레오나르도나 부친, 에밀과 친구들이 모래사장이나 바다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지만, 앞서 포착됐을 때보다 레오나르도의 얼굴은 한층 더 둥글고, 배가 크게 나온 모습으로 관록이 증가하고 있었다. 수영 팬츠가 흘러내린 아슬아슬한 샷도 잡혀 있어 “충격!” “단지 중년” “잭 니콜슨화가 멈추지 않는다”라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레오나르도는 이전부터 살이 쉽게 찌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품을 하지 않고 쉴 때의 탱탱함은 유명한 이야기다. 코로나 사태로 거의 공식 석상에 나올 일이 없는 데다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봐도, 다른 인물의 사진이나 문자 메시지의 투고뿐이다. 내용도 전부터 임하고 있는 환경 문제나, 최근에는 미 대통령 선거에의 투표를 호소하는 등 선거 일색으로, 레오나르도의 현상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또 10월 31일에 자신의 상반신 샷의 비디오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지만, 그때는 그다지 얼굴이 살찐 것 등은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그로부터 10여 일 동안 바이든 대통령 후보 지지자인 레오나르도에게 아직도 선거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것도 상당한 스트레스일 것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의 가공도 가능하지만, 스트레스로 뚱뚱해졌다고 해도 원래의 레오나르도를 받아주는 22세 연하 카밀라의 사랑에 싸인 행복한 살일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