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월)

권상우 부상, '해적2' 촬영 중 발목 다쳐…'날아라 개천용' 방송 차질없어

기사입력 : 2020-11-13 00:28

center
배우 권상우가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해적2')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입고 12일 수술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권상우가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해적2')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입고 수술했다.

권상우 소속사 측은 12일 뉴시스에 "권상우가 어제 영화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며 "오늘 수술을 받는다. 큰 부상은 아니라 3일 정도 휴식 뒤 촬영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권상우는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 외에 SBS TV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도 출연 중으로 드라마 제작에 차질이 있는 게 아니냐는 걱정을 샀다.

이에 '날아라 개천용' 측은 "권상우가 큰 부상이 아니라 14일까지 쉬고 그 이후에 촬영에 복귀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방송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은 조선의 건국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로 모여든 이들의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극이다.

2014년 여름 개봉해 866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의 두번째 이야기로 출연진이 싹 다 바뀌어 권상우를 비롯해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엑소(EXO)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천성일이 각본을 집필했다. 2021년 개봉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