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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24] 퀄컴, "2022년 5G 스마트폰 세계 출하량 7억5000만대 예상"

기사입력 : 2020-11-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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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갈무리
"2022년까지 5G 스마트폰 전 세계 출하량은 7억50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2023년엔 글로벌 5G 연결수는 10억개를 초과할 것으로 기대한다"

퀄컴의 스티브 몰렌코프(Steven Mollenkopf) 최고경영자(CEO)가 화웨이, ZTE, MediaTek, 삼성, 샤오미를 포함한 기술 제조업체들이 참석한 Tianyi 지능형 생태 산업 포럼(Tianyi Intelligent Ecological Industry Summit Forum)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11일(현지시간) Inilah Koran이 보도했다.

몰렌코프는 "무선 통신기술은 훌륭한 연결 기술이 되고 있으며 5G 상용화가 예상대로 가속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5G는 4G 다음에 등장하는 5세대 이동통신의 정식 명칭으로, 추정치에 따르면 5G는 4G보다 2배 더 빠르다.

2025 년까지 전 세계 5G 연결 수는 30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5G 트래픽은 세계 모바일 네트워크 데이터 트래픽의 45%를 차지할 전망이다.

앞서 퀄컴은 5G랜(무선 접속 네트워크)플랫폼 출시를 발표했다.이를 통해 5G가 주도하는 상호 운용 가능한 가상 무선 접속 네트워크 (Radio Access Networks, RAN)으로 무선 생태계 전환을 촉진한다는 게 퀄컴의 설명이다.

퀄컴은 자사의 원격 무선 신호 처리 장치 플랫폼 RU (Qualcomm Radio Unit Platform), 퀄컴 분산 장치 플랫폼DU (Qualcomm Distributed Unit Platform), 퀄컴 분산 무선 원격 무선 신호 처리 장치 플랫폼 DU/RU (Qualcomm Distributed Radio Unit Platform) 등 세 가지 신규 5G RAN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신규 플랫폼은 새로운 세대의 가상 무선 접속 네트워크(vRAN), 융합형, 개방형 네트워크 구축 시 통신사를 지원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솔루션이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