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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빅히트 투바투(TXT),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BTS 잇는 파워 입증

기사입력 : 2020-11-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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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국내외 앨범 판매량을 100만장을 돌파하면서 방탄소년단(BTS)를 잇는 막내 그룹 파워를 입증했다. 사진=빅히트 제공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의 국내외 앨범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장을 돌파했다.

16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데뷔 2년차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발표한 앨범들의 국내 누적 판매량(2020년 1월 1일~10월 31일 기준)이 87만 5000여장을 기록했다.

투바투 관련 데이터 집계 결과, 일본 싱글 누적 판매량은 지난 1일 기준 20만9000여 장에 달한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국내와 일본 합계 총 108만5000여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발표된 데뷔 앨범 '꿈의 장: 스타(STAR)'가 4만6759장, 지난해 10월 발표된 첫 정규 앨범 '꿈의 장: 매직(MAGIC)'이 6만2995장, 올해 5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이터니티(ETERNITY)'와 지난달 26일 발표된 세 번째 미니 앨범 '미니소드1 블루 아워(minisode1 : Blue Hour)'가 각각 34만9959장과 41만5761장을 팔아치웠다.

올해 1월 일본에서 나온 첫 번째 싱글 '매직 아워(MAGIC HOUR)'와 8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드라마(DRAMA)'의 누적 판매량은 각각 11만1582장과 9만8277장이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국내와 일본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는 기록으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는 동시에 방탄소년단을 잇는 '빅히트 최강막내'로서의 파워를 입증했다"고 자랑했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첫 주 판매량 30만 장으로 자체 기록을 경신, 올해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 첫 주 판매량 순위에서 14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데뷔한 아티스트 중 최고 성적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위 이내에 든 아티스트 중 유일한 2년차로 가장 연차가 적은 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