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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누가 뭐래도' 28회 나혜미, 서태화x조미령 불륜 증거에 충격

기사입력 : 2020-11-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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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28회에는 김보라(나혜미)가 친부 김원태(서태화)가 미국서 불륜을 저질러 엄마 이해심(도지원)과 이혼했음을 뒤늦게 알게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1TV '누가 뭐래도' 28회 예고 영상 캡처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 28회에는 김보라(나혜미 분)가 친부 김원태(서태화 분)가 유학가자마자 이지란(조미령 분)과 불륜을 저질러 이해심(도지원 분)과 이혼했음을 알고 충격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극 초반 미국서 온 유명 셰프와 요리를 하게 된 나준수(정헌 분)는 기름이 튀어 부상을 입는 소동이 벌어진다.

이를 본 엄선한(이슬아 분) PD가 달려와 준수에게 "괜찮아?"라고 묻자 준수는 엄선한의 손을 뿌리친다.

이를 본 신아리(정민아 분)가 나준수와 엄선한의 관계를 의심해 김보라에게 "나대표 말이야. 미국에서 여자 친구 없었대?"라고 물어본다.

한편, 이해심은 꽃집까지 찾아온 전남편 김원태 아내 이지란에 대해 분노가 치민다.

앞서 방송된 27회 말미에 지란은 이해심의 꽃집으로 쳐들어 와 "왜 내 집 앞까지 찾아와서 남편을 불러내는 거예요?"라고 따졌다.

이해심은 양육비 한 푼 내지 않고 20년 이상 남처럼 살았던 김원태가 친딸 보라를 계속 불러내자 속이 상해 그의 집 앞까지 찾아갔으나 김원태에게 무시당하고 만남이 불발됐다. 당시 김원태 문자를 훔쳐본 이지란은 "왜 전처가 집 앞까지 찾아왔느냐?"며 부부싸움을 벌였다.

한편, 친부 김원태 집에 초대받은 보라는 과거 원태의 유학 사진을 보게 된다.

할로윈 파티 복을 입은 사진이 나와 있는 것을 본 김원태는 지란에게 "사진은 왜 꺼냈어?"라고 물어본다.

이에 지란은 "내가 아주 특별한 걸 준비했어"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문제의 사진을 본 보라는 '99년이면 유학가서 1년 뒤인데'라며 김원태가 이지란과 불륜을 저질러 엄마 이해심과 이혼했음을 뒤늦게 알고 충격 받는다.

친부 김원태가 미국에서 외도했음을 뒤늦게 알게 된 보라는 그 동안 이혼 사유를 감춘 엄마 이해심에게 원망의 말을 쏟아낸다.

조미령이 부와 미모를 갖추었으나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이지란 역을 섬세하게 그려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