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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지플랫'(Z.flat) 가수 데뷔…20일 싱글 '디자이너' 발매

기사입력 : 2020-11-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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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지플랫(Z.flat)이라는 활동명으로 가수로 데뷔한다. 사진=로스차일드 제공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18일 소속사 로스차일드에 따르면 최환희는 지플랫(Z.flat)이라는 활동명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지플랫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데뷔 싱글 '디자이너'를 발매하며 정식 가수의 길을 걷는다.

'디자이너'는 밝은 느낌의 힙합 장르로 최환희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그는 데뷔 싱글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했던 실력파 보컬 혼담(HONDAM)과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다.

아울러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로빈이 최환희 데뷔를 전격 지원했다. 로빈은 악동뮤지션의 '200%', 워너원 '약속해요', 슈퍼주니어 '게임(GAME)' 등을 작곡·편곡한 실력파 프로듀서다.

최환희는 활동명 지플랫에 대해 "음악 코드는 A부터 G까지 있다"면서 "지플랫은 존재하지 않는 코드다.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독립된 음악가 최환희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환희는 2019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 생각'에 출연, 맏형으로 의젓한 모습을 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환희는 앞으로 또 한 번의 음악 프로젝트를 더 선보인 뒤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