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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앤 헤서웨이 충격적 ‘대 마녀’ 변신 신작 영화 ‘더 위치스’ 예고 영상 공개

기사입력 : 2020-11-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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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헤서웨이(사진)가 대마녀로 변신한 신작 영화 ‘더 위치스’ 예고 영상의 한 장면.

앤 해서웨이가 최근 주연으로 첫 빌런 ‘대마녀’를 연기하는 ‘더 위치스The Witches)’. 이번에 놀라운 임팩트로 온 세상의 화제를 휩쓸고 있는 앤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무서운 ‘입을 찢는’ 모습이 나오는 특별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것은 평상시는 세련된 양복을 입고 인간으로 위장해 생활하면서 본래의 무서운 모습을 감추고 사는 마녀들. 이번 영상에서 한순간 밝혀지는 대마녀 ‘그랜드 위치’의 비밀스러운 모습, 그것은 입이 귀까지 크게 찢어지는 충격적인 비주얼이었다.

이 대마녀의 모습은 앤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되자마자 순식간에 전 세계에 강렬한 임팩트를 던졌으며 SNS상에서는 “임팩트가 너무 크다!” “이런 입으로도 여전히 미녀야 대단하네”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편 앤의 무서운 대마녀의 모습은 특수 메이크업을 통해 매회 약 4시간 걸려 만들어졌으며, 그 결과 아름답고도 무서운 비주얼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앤은 “내 경우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자신다워지는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나는 항상 ‘착한 역할’을 영화에서 연기해 왔기 때문에, 첫 빌런(악역)을 연기하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라며 이번 작품에서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불식하는 무서운 대마녀 역을 즐기면서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독을 맡은 로버트 저메키스는 “앤 해서웨이는 그랜드위치를 연기하기 위해 출연했다. 그녀의 연기는 훌륭했고, 이 캐릭터의 악마적인 부분을 즐겁게 연기해 주었다”고 격찬했다. 귀엽지만은 않은 무서운 대마녀의 ‘비밀의 꾀’가 그려지는 판타지 대작. 앤이 연기한 ‘아름답고도 무서운’ 대마녀의 모습에 주목한다. ‘더 위치스’는 12월 4일(금)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