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핫 예고] '불새 2020' 19회 홍수아, 이재우 횡령 누명에 격분…최령 교통사고

기사입력 : 2020-11-1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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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19회에는 이지은(홍수아)이 장세훈(이재우)이 횡령 누명을 쓴 것을 알게 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불새 2020' 19회 예고 영상 캡처
1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19회에는 이지은(홍수아 분)이 장세훈(이재우 분)이 횡령 누명을 쓴 것을 알고 격분한다.

극 초반 지은의 아버지 이상범(최령 분)은 세훈에게 횡령을 뒤집어씌우는 계획을 실행하고, 세훈을 계속해서 검찰청 조사실에 붙잡아둔다.

검찰청에 전화를 건 이상범은 "오늘 저녁 둘째가 비행기 타고 나면 손 보시는 건 어떻습니까?"라며 지은을 중국으로 보낸 뒤 세훈을 잡으라고 부탁한다.

변장을 하고 세훈에게 식사 배달을 하러 온 김호진(김호창 분)은 횡령 누명을 쓴 세훈에게 "감정 배제하고 머리로만 생각해"라고 재빨리 조언한다.

그러나 여권과 비행기 티켓을 집에 두고 간 지은이 집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반전이 그려진다.

지은은 쓰레기통에 버렸던 세훈 어머니가 끼던 진부 반지를 꺼내들고 망설인다.

그 시각 지은이 집으로 돌아온 줄 모르는 조현민(김승현 분)은 "횡령 누명까지 씌우면서 혼인 무효 그딴 신고 꼭 해야 돼"라고 누나 조현숙(양혜진 분)에게 따진다.

조현숙이 "횡령 누명 가지고 앙심 품어봤자"라고 말하는 순간 분노한 지은이 모습을 드러낸다.

격분한 지은은 엄마 조현숙에게 "미쳤어. 혼인 무효 시키려고 횡령 누명을 씌워!"라고 소리친다.

지은은 "그 사람 가만 뒀어야 되는 데, 내가 말 안 되는 욕심을 부렸어"라며 세훈이 자신 때문에 곤경에 처한 것을 알고 결혼을 밀어붙였던 점을 후회한다.

"지금이라도 그 사람 인생 돌려놔야 돼"라며 집을 나온 지은은 자동차를 몰고 세훈을 향해 달려간다.

차를 몰고 가던 지은은 트럭에 치여 사고를 당한 남자를 발견하고 그를 잡고 오열해 교통사고 피해자가 부친 이상범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세훈과 지은의 결혼이 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