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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계약종료, 현빈 소속사와 협의 중…SM "향후 활동 응원"

기사입력 : 2020-11-1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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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19년단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연희가 19년 동안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다.

18일 뉴시스는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이연희와의 계약이 곧 종료된다"면서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연희는 지난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지난 19년간 SM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었다. 청순한 미모의 이연희는 '국민 첫사랑', '국민 여동생'의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를 누렸다.

그는 2004년 드라마 '해신'을 비롯해 '금쪽같은 내새끼'(2004), '어느 멋진 날'(2006), '에덴의 동쪽'(2008), '파라다이스 목장'(2011), '유령'(2012), '구가의 서'(20103), '다시 만난 세계'(2017), '더 패키지'(2017), 'SF8-만신'(2020) 등에 출연했다. 그밖에 영화 '백만장자의 사랑', '순정만화', '결혼전야',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연희는 지난 6월 2살 연상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연희의 새로운 소속사로 배우 현빈 등이 소속된 VAST엔터테인먼트가 거론되고 있다.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연희와 협의 중"이라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