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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이 컴백, 빅오션 ENM 전속계약…내년 초 신곡 발매 예정

기사입력 : 2020-11-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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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크라운제이(41‧김계훈)가 최근 빅오션 ENM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초 컴백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크라운제이(41‧김계훈)가 빅오션 ENM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컴백을 예고했다.

19일 빅오션 ENM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크라운제이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크라운제이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과 가상 부부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서인영과 함께한 디지털 앨범 '투 머치'("Too Much")에 힘입어 미니앨범 3집으로 '플라이 보이'(FLY BOY)를 발표했다. 2016년 11월부터 JTBC 예능 '님과 함께'에서 서인영과 가상 부부로 또 다시 출연했으나 2017년 1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2006년 정규 1집 '원 & 온리(One & Only)'로 데뷔한 크라운제이는 '그녀를 뺏겠습니다', '노 브레이크(No Break)', '돈트 유 워리(Don't You Worry)' 등 히트곡이 있다.

빅오션 ENM에서 새 출발하는 크라운제이는 내년 초 발매를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빅오션 ENM 측은 "크라운제이는 뛰어난 음악성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는 뮤지션"이라며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