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강소라 임신, 남편은 8살 연상 한의사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 중"

기사입력 : 2020-11-20 00:03

center
지난 8월 결혼한 배우 강소라가 19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8월 깜짝 결혼한 배우 강소라(30)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이 외의 사항은 소속 배우의 사생활 보호 차 상세히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 8월 29일 8살 연상 한의사인 남성과 결혼했다.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강소라는 가족들만 참석하는 간소한 자리로 예식을 대신했다. 강소라의 출산 예정일은 2021년 4월로 알려졌다.

당시 강소라는 자필 편지로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center
배우 강소라가 세미 단발로 변신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결혼 전 긴 생머리의 청순 미모를 과시해온 강소라는 최근 SNS에 세미 단발로 변신한 귀요미 미모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 '파파로티'와 드라마 '드림하이2', '닥터 이방인',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