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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최수종, 결혼 27주년 기념 "최고의 선물은 건강한 가족 함께 있는 것"

기사입력 : 2020-11-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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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20일 결혼 27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하희라 인스타그램 캡처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인 배우 하희라가 남편인 최수종과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하희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7주년 결혼 기념…최고의 선물은 이 순간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이 함께 있다는 거"라며 최수종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희라는 유니폼에 대해 "선물 받은 축구복"이라고 설명하며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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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캡처

최수종도 이날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하희라와 함께 케이크 촛불을 끄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결혼 27주년 기념일을 맞아…가족이 건강히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가 넘친다"고 적었다.

결혼 내내 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온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11월20일 결혼해 이날 결혼 27주년을 맞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하희라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한애숙 역으로 출연, 자존감 넘치는 중년 여성의 일상을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풀어냈다.

최수종은 2018년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강수일 역을 맡아 주말마다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2020년 아내 하희라가 출연하는 '청춘기록'에 특급 카메오로 출연해 애정을 과시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