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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누가 뭐래도' 31회 나혜미, 정헌x이슬아 전 연인에 불쾌감

기사입력 : 2020-11-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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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31회에는 엄선한(이슬아)이 일부러 김보라(나헤미)에게 나준수(정헌)와 과거 연인이었음을 밝히며 언니 행세를 하려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 1TV '누가 뭐래도' 31회 예고 영상 캡처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 31회에는 엄선한(이슬아 분) PD가 김보라(나혜미 분)에게 나준수(정헌 분)와 과거 연인이었음을 흘리며 언니 행세를 하려드는 반전이 그려진다.

'누가 뭐래도' 3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보라는 친아빠 김원태(서태화 분)의 과거 외도 사실에 상처 받고 원태의 문자에 답하지 않는다.

극 초반 이맹수(정한용 분)는 절연한 채 살고 있는 사위 신중한(김유석 분)이 다녀간 뒤 강대로(최웅 분)와 한억심(한재수, 박철민 분), 반찬성(임투철 분)에게 분노를 폭발시킨다.

맹수는 신중한을 초대한 쉐어하우스 가족 강대로와 억심 등에게 "니들이 뭔데 화해를 시켜"라고 고함을 지른다.

반면 신중한은 자신을 초대해준 강대로에게 "좀 풀리지 않았을까 했는데 아니었네"라며 오히려 대로를 위로해준다.

보라는 친구하기로 한 대로에게 "할아버지는 좀 어떠세요?"라며 이맹수의 안부를 묻는다.

그러자 대로는 "얼굴 뵈러 오시던가"라며 보라에게 셰어하우스로 오라고 한다.

한편, 엄선한은 전 남친 나준수와 관계 회복을 모색한다. 선한은 주차장에서 만난 준수에게 "준수씨. 편하게 해주려고 그러는 거지"라고 한다. 그러나 준수는 "계속 불편하게 할 거야"라며 엄선한에게 날을 세운다.

그 모습을 준수 부친 나승진(김승욱 분)이 보고 '보통 사이가 아니었나 보네'라며 엄선한과 나준수 사이를 의심한다.

나준수는 마켓토랑 방송을 함께 찍게 된 강대로와 반찬성을 보자 "강대로씨 여기서 또 보게 되네요"라고 인사를 건넨다.

앞서 강대로와 반찬성은 나준수네 회사 데이브레이크에서 택배 일을 하다 교통사고 처리 문제로 나준수와 크게 다투었다.

한편, 엄선한은 보라에게 일부러 자신과 나준수의 연인시절 과거를 흘린다.

그러면서 엄선한은 이모 이지란(조미령 분)의 의붓딸이 된 김보라에게 "내가 서열상 언니뻘이 되지 않나?"라며 반말을 지껄인다.

친아빠 김원태와 손절한 보라는 엄선한에게 "그럴 일 없거든요"라며 받아치며 불쾌감을 드러낸다.

앞서 보라는 20여년 전 엄마 이해심(도지원 분)의 배려로 유학간 친부 김원태가 이지란과 불륜을 저지르면서 엄마 이해심과 자신을 버린 것을 최근에 알고 크게 충격 받았다.

김보라가 '엄친아' 나준수와 연결 되는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