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한민채 결혼, 예비신랑은 9세 연하 회사원…28일 비공개 웨딩

기사입력 : 2020-11-23 12:04

center
배우 한민채가 오는 28일 9세 연하 일반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웨딩매거진 웨딩21 제공
배우 한민채(36)가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한민채 측은 28일 오후 1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한민채 예비신랑은 9살 연하 안중운(27)씨로 회사원이다.

한민채와 안씨는 교제 1년 만에 박년 가약을 맺게 됐다. 지난해 말 한민채는 중국에 갔다가 일 관계로 안씨를 처음 만났고, 귀국 후 교제를 이어 오다 최근 결혼을 약속했다.

당시 한민채는 능숙한 중국어 통역과 성실하고 열정적인 안씨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고 사랑에 빠졌던 순간을 털어 놓았다. 안씨도 한민채의 아름다움과 연예인답지 않은 소탈함에 반했다는 전언이다.

한민채는 "결혼 후에도 사랑의 가정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100명 이하만 초청,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민채는 2008년KBS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로 데뷔했다. MBC 드라마 '김수로'(2010), KBS '사랑아 사랑아'(2012), Seezn '연남동 패밀리'(2019). '이런 게놈의 로맨스'(2019) 등에 출연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