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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한 달 수입 "소고기 한 번은 쏜다"

기사입력 : 2020-11-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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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2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이웃사촌' 홍보와 함께 솔직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오는 25일 영화 '이웃사촌' 개봉을 앞둔 이유비가 '라디오쇼'에서 한달 수입을 공개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 이유비가 출연해 한달 수입, 모친인 배우 견미리 등에 대해 솔직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유비는 영화 '이웃사촌'을 두고 "3년 전에 촬영한 것인데, 이제 개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웃사촌'은 "추억"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게스트 이유비에게 한 달 수입에 대해 질문했다. "데뷔 후 요즘에 가장 많이 버는 편"이라고 전한 이유비는 "연기와 광고 등으로 돈을 번다"라고 말했다. 이유비는 구체적으로는 "한 달에 한 번 소고기를 쏠 정도"라고 전했다.

또 박명수는 연에인 가족인 이유비에게 모친 견미리가 일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점애 대해 질문했다. 이유비는 "일에 대한 대화는 많이 안 한다"라고 답했다. 이유비는 "데뷔 초에는 공인으로서 착한 마음을 갖고 집중력을 잃지 말라는 조언을 해줬다"라고 견미리의 딸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견미리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 이유비는 "처음에는 부담이 되고 싫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며 "오히려 감사할 때가 많다"고 했다.

이유비는 또 연예인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능으로 떨지 않는 점을 꼽았다. 그는 "성악 전공인데 무대에 나갈 때마다 떨린다. 그런데 카메라 앞에서는 떨리지 않는다"라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이유비는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쳐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했다. 이유비는 동생 이다인도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그야말로 연예인 가족이다.

그러면서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은 '일기' 같은 존재라며 패션을 올리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유비는 SNS에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한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