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금)

[글로벌-엔터 24] 사랑에 눈먼 케이티 홈즈 오랜만에 딸 수리와 데이트…팬들 “다행이다” 안도

기사입력 : 2020-11-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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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월 케이티 홈즈와 수리크루즈 모녀가 외출할 때 포착된 모습.

케이티 홈스와 딸 수리가 모처럼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되면서 두 모녀의 팬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케이티는 지난 9월 레스토랑 오너 셰프이자 배우인 에밀리오 비톨로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자주 데이트를 하고 남의 눈도 꺼리지 않고 키스를 하는 등 뜨거운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달 말에는 우울한 표정으로 목격돼 두 사람의 관계가 암초에 부닥친 게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 이후 2주일 정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다가 다시 에밀리오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케이티는 예전처럼 행복에 겨워 ‘결혼 초읽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늘 걱정됐던 것은 수리다. 케이티가 마치 틴에이저처럼 에밀리오와 데이트를 거듭하는 모습이 목격되는 반면, 수리는 혼자이거나 가정부와 ‘투 샷’이 포착되거나 하면서 케이티와 함께 있는 모습은 거의 목격되지 않았다.

그러나 ‘데일리 메일’이 오랜만에 두 모녀가 맨해튼에서 테이크 아웃 런치를 사가지고 돌아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케이티는 와이드 청바지에 스웨터, 모자와 선글라스에 검은 마스크에 얼마 전 에밀리오와 데이트할 때도 입었던 카멜의 울코트 차림. 수리는 이마를 드러낸 포니테일헤어스타일에 하늘색 마스크, 케이티의 것으로 보이는 오버사이즈 점퍼를 걸치고, 프린트가 들어간 스커트에 앵클부츠를 신은 채 둘이서 어깨 동무를 하거나 나란히 테이크 아웃 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무척 가까워 보인다.

누리꾼들은 “수리가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테이크 아웃 양이 많으니 에밀리오도 마찬가지?” “수리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같은 목소리들이 나온다. 또 “엄마 재킷을 입어서 그런지 몰라도 다시 성장하고 있다” “눈만으로도 톰 크루즈 닮았다”는 얘기도 쏟아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