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핫 예고] '누가 뭐래도' 34회 한억심 역 박철민, 최웅에 '의부 한재수' 정체 고백

기사입력 : 2020-11-26 10:45

center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34회에는 한억심(박철민)이 강대로(최웅)에게 자신이 의붓아버지 한재수임라고 털어놓는다. 사진=KBS 방송 캡처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 34회에서 한억심(박철민 분)이 강대로(최웅 분)에게 자신이 의붓아버지 한재수임을 밝힌다.

극 초반 보라(나혜미 분)는 외할아버지 이맹수(정한용 분)를 찾아간다.

맹수는 "우리 대로 때문에 이 할애비 기분이 너무 좋았어"라며 강대로를 칭찬한다. 그 말에 보라는 "우리 대로요?"라며 의아해한다.

강대로는 이맹수의 쉐어하우스를 찾은 보라를 데려다주면서 "보라씨. 요즘 안색이 너무 안 좋아 보여요"라며 걱정한다.

그러자 보라는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연락이 와요"라며 대로에게 친부 소식을 전한다.

한편, 김원태(서태화 분)는 자신을 피하는 친딸 보라를 만나기 위해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보라는 친부 김원태가 문자와 전화로 자꾸 연락하자 전화를 엎어 놓는다. 그러나 김원태는 보라를 만나기 위해 전처 이해심(도지원 분)이 운영하는 피어라 꽃집을 찾아와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나준수(정헌)는 사무실에서 겉이 식사를 하게 된 김비서(김동휘 분)가 "어제 어디서 드신거예요?"라며 술 마신 곳을 궁금해하자 긴장한다.

앞서 준수는 신아리(정민아 분)네 팀과 회식을 하다 아리와 단 둘이 호텔방에서 밤을 지냈다.

나승진(김승욱 분)은 엄선한(이슬아 분) PD에게 "준수는 출연진에서 당장 빼버릴 거야"라고 엄포를 놓는다.

이후 선한은 신아리를 만나 출연진에 문제가 생겼다고 전한다.

아리가 "문제가 생겼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라고 캐묻자 선한은 "그게 자기만 아는 비밀이다"라고 밝혀 나준수가 정말로 하차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정민아, 이슬아, 나혜미, 최웅, 정헌 등 출연진 모두 생활연기를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는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