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금)

"최고의 휴식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곳"…인천 영종도 '더위크앤리조트' 그랜드 오픈

기사입력 : 2020-11-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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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크앤리조트가 26일 그랜드 오픈했다. 사진=㈜트리니티디앤씨
인천 영종도에 한 공간에서 여행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리조트'가 문을 열었다.

부동산개발‧호텔리조트 전문기업 ㈜트리니티디앤씨는 26일 국내 최초의 어반(Urban) 부띠크 리조트 '더위크앤리조트(THE WEEK& Resort)'를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트리니티디앤씨는 지난해 11월 영종도 대표 휴양지인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중협급 리조트 영종스카이리조트를 인수한 후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리모데링을 마친 리조트는 더위크앤리조트로 간판을 바꿔 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연면적 3만 3000㎡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10층으로 들어선 리조트는 190여 개 객실과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존, 워터파크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전면 리모델링 초기부터 코로나19를 염두에 두고 한 공간에서 여행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리조트 콘셉트로 공사가 이뤄졌다.

실제로 바다 전망과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은 언택트(Untact)와 호캉스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 됐다. 여행 목적과 투숙인원, 선호도 등에 따라 총 15개 타입의 객실 중 하나를 골라 숙박하면 된다.

파티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풀 사이드 복층 객실인 '더 하우스 스위트'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싶은 '펫펨족'을 위한 '더 테라스 스위트'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복층 구조로 1~2인에게 적합한 '어반(Urban) 듀플렉스'와 탁 트인 거실과 넓은 공간으로 4인 이상의 친구나 가족 여행객을 위한 '패밀리(Family) 룸' 그리고 시원한 서해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스위트 룸' 등이 있다.

더위크앤리조트에는 다른 국내 리조트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시설도 들어섰다. 이곳들은 외부에 나가지 않고 리조트 내에서 안전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국내 최초의 실내 야광 미니골프장인 '글로우 펏'과 워터 슬라이드와 유수풀, 야외 수영장이 포함된 워터파크, 키즈 플레이룸과 바다 전망대 등이 더위크앤리조트에서만의 추억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더위크앤리조트는 투숙객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계획이다. 리조트 로비 출입구와 부대업장에 최첨단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했으며 각 부대시설 입장객수도 제한해 운영한다.

이현지 트리니티디앤씨 이현지 대표는 "더위크앤리조트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최고의 휴식과 사랑하는 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그동안 업계에서 볼 수 없던 어반 부티크 리조트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