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금)

[글로벌-엔터 24] 시얼샤, 록웰, 오옐로워 출연 50년대 무대 스릴러 영화 제작…제목은 미정

기사입력 : 2020-11-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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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치라이트 픽처스가 제작하는 신작 미스터리 영화에 샘 록웰, 데이비드 오옐로워 등과 함께 캐스팅 된 시얼샤 로넌.

‘작은 아씨들’(19)로 제92회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시얼샤 로넌이 서치라이트 픽처스가 만든 신작 미스터리 스릴러에 샘 록웰과 데이비드 오옐로워와 함께 출연하게 됐다고 미국 영화 전문매체 ‘Deadline’ 등이 보도했다.

타이틀이 정해지지 않은 이번 작의 무대는 50년대의 런던. 할리우드의 영화 프로듀서가 웨스트엔드의 인기 연극을 영화화하려고 런던을 방문한 가운데 뜻하지 않은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록웰이 연기하는 세상에 넌더리가 난 경위와 로넌이 연기하는 신참 순경이 화려한 극장 지하에 숨어 있는 미스터리를 풀어간다는 이야기.

메가폰을 잡는 것은 BBC의 인기 시트콤 ‘This Country’의 톰 조지 감독. 영화 ‘플레이크’의 마크 채펠이 각본을 맡고 ‘철의 여인’(2011)의 데미안 존스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제작 개시 시기나 작품의 자세한 것은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26세에 벌써 4번 오스카 후보에 올랐던 로넌과 ‘쓰리 빌보드’(2017)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획득한 록웰. 그리고 조지 클루니 감독·주연의 ‘미드나이트 스카이’(12월 23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전송) 등 화제작의 출연이 잇따르는 오옐로워가 어떤 앙상블을 보일지 각종 영화상 레이스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이 분명한 조합인 만큼 기대를 하고 싶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