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금)

[글로벌-엔터 24] 차스테인, 뇽오, 크루즈 등 초호화 출연진 신작 영화 ‘355’ 개봉 1년 더 연기

기사입력 : 2020-11-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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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차스테인, 루피타 뇽오, 페넬로페 크루즈, 판빙빙 등 초호화 출연진(사진)의 신작 영화 ‘355’의 개봉 시기가 2022년 1월로 또다시 연기됐다.

미국 유니버설 픽처스가 제시카 차스테인, 루피타 뇽오, 페넬로페 크루즈, 다이앤 크루거, 판빙빙이 협연하는 신작 스파이 스릴러 영화 ‘355’를 또 다시 연기해 2022년 1월 14일 전미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영화 전문매체 ‘Deadline’에 따르면 이 작품은 당초 2021년 1월 15일 전미 개봉 예정이었으나 약 1년 연기됐다. 미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감염이 다시 확대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다크 피닉스’의 사이먼 킨버그가 감독을 맡은 이 작품은 킨버그와 테레사 레벡이 각본을 공동 집필했다. 내용은 각기 다른 기관에 소속된 여간첩들이 국제적인 범죄조직의 음모를 막기 위해 ‘코드 네임 355’로 팀을 결성해 나간다는 이야기. 참고로 ‘355’는 18세기 미국 독립전쟁에서 활약한 최초의 여간첩의 코드 네임에서 유래됐다.

이밖에도 에드가 라미레즈, 세바스찬 스탠이 함깨 출연했다. ‘355’는 킨버그, 차스테인, 켈리 카마이클이 프로듀싱하고 리처드 휴잇(보헤미안 랩소디)이 제작 총지휘를 맡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