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토)

레노버, 가성비 높인 ‘아이디어패드 슬림 5i·아이디어패드 플렉스 5i’ 출시

기사입력 : 2020-12-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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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패드 슬림 5i(IdeaPad Slim 5i)’, ‘아이디어패드 플렉스 5i(IdeaPad Flex 5i)’[사진=한국레노버]
한국레노버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디어패드 슬림 5i(IdeaPad Slim 5i)’와 ‘아이디어패드 플렉스 5i(IdeaPad Flex 5i)’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레노버에 따르면 ‘아이디어패드 슬림 5i’는 14인치 기준 1.42kg으로 초경량 노트북이다. 알루미늄 커버는 아노다이징 처리를 거쳐 고급스러운 감촉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팜레스트 표면은 패브릭 느낌의 소재로 마감되어 장시간 사용해도 부드러움과 편안한 타이핑 경험이 가능하다.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20 Red Dot Design Award)’를 수상한 바 있는 아이디어패드 슬림 5i는 전면 베젤을 최소화해 극대화된 디스플레이 면적이 특징이다. 슬림하고 컴팩트한 14인치 모델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90%의 활성영역 비율을 구현하여 작업 몰입도를 더욱 높여준다.

또 강화된 보안성과 배터리 성능으로 외부 작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기능이 탑재됐으며, 완충 후 최대 13시간 사용할 수 있다, 래피드 차지(Rapid Charge) 기술을 통해 단 15분의 충전만으로 최대 3시간 사용 가능하다. 최신식 USB-C 포트가 장착되어 모니터 연결, 고속 충전 등 뛰어난 범용성을 선사한다.

‘아이디어패드 플렉스 5i’는 더 유연하고 역동적인 업무 환경을 추구하는 사용자에게 최적인 컨버터블 제품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FHD 디스플레이로 업무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일상적인 업무를 위한 ‘랩톱(Laptop)’ 모드, 화면 공유에 최적화된 ‘텐트(Tent)’ 모드, 영상 시청이 편리한 ‘스탠드(Stand)’ 모드, 필기 및 스케치 등에 적합한 ‘태블릿(Tablet)’ 모드 등 다양한 모드로 사용 가능하며,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과한 힌지 덕분에 장시간 다양한 모드로 사용해도 부드럽게 작동한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레노버 디지털 펜으로 제품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잉크펜을 사용하는 듯한 필기감과 뛰어난 반응속도를 자랑해 정교한 작업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터, 노트테이킹이 많은 학생들이 작업에만 집중하고 더욱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5i’와 ‘아이디어패드 플렉스 5i’는 동급 최고의 유무선 통신 기능을 탑재해 최고 4.8GHz 속도의 빠르고 원활한 컴퓨팅 성능을 보여준다. 또 최신형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한층 빨라진 속도에서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즐길 수 있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아이디어패드 신제품을 통해 초강력한 성능,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광범위한 활용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 층 업그레이드된 제품과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