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금)

[글로벌-엔터 24] 마블 신작 실사 드라마 ‘호크 아이’ 주인공에 ‘블랙 위도우’ 플로렌스 퓨 낙점

기사입력 : 2020-12-0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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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 신작 실사드라마 ‘호크 아이’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플로렌스 퓨.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실사 드라마 ‘호크 아이(hawk eye)’에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블랙 위도우’(2021년 4월 29일 개봉)에 출연하는 플로렌스 퓨가 참여한다고 미국 대중문화 매체 ‘버라이어티’ 등 언론들이 보도했다.

동영상 전달 서비스 ‘Disney+(디즈니 플러스)’로 전달 예정인 이 작품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활약하는 활의 명수 클린트 바튼 ‘호크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텔레비전 시리즈다. 클린트로부터 젊은 여전사 케이트 비숍으로의 ‘호크 아이’ 계승이 그려진다고 하며, 제레미 레너 외 ‘범블비’의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출연한다.

나타샤 로마노프의 과거에 포커스를 맞춘 ‘블랙 위도우’에서 플로렌스는 나타샤와 동등한 전투능력을 지녔고 그가 여동생이라고 부르는 엘레나 역으로 출연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의 세계를 그린다는 ‘호크 아이’에의 등장은 어떤 세대교체를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그 외에도 이 작품에는 ‘애너벨’ 시리즈의 베라 파미가, 토니 달튼, 알라쿠아 콕스, 잔 맥라넌 등이 출연한다. 버라이어티는 베라가 케이트의 어머니 엘리노어 비숍을, 토니가 원작에서 클린트를 훈련한 잭 듀케인을, 아라쿠아는 데어데블에 등장하는 히어로 에코(마야 로페즈)를, 잔은 마야의 아버지 윌리엄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