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목)

손루원 한국화웨이 신임CEO “한국형 디지털뉴딜 적극 지원하겠다”

기사입력 : 2020-1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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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웨이 손루원 신임 CEO[사진=한국화웨이]
한국화웨이 손루원 CEO가 ‘한국형 디지털뉴딜’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웨이 CEO로 선임된 이후 첫 일성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손 CEO는 11일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참가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우수한 ICT 기술력을 확인했다”면서 “이러한 기술력이 한국을 ICT 강국, 전세계 최초 5G 상용화 국가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손 CEO는 “한국화웨이는 고객들이 만족해하는 5G(5세대 이동통신), AI(인공지능) 등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우수한 기술 기업들과 개방적 협력을 확대하여 한국형 디지털뉴딜과 4차산업혁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화웨이는 지난 9일 손루원 전 화웨이 필리핀 네트워크 사업 총괄 부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손 CEO는 지난 2006년 화웨이에 입사한 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네트워크 사업 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15년 이상 글로벌 업계에서 근무한 통신 전문가로 꼽힌다.

앞서 손 CEO는 “한국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함과 동시에 한국 기업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참가한 한국화웨이는 한국의 디지털뉴딜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한국 기업들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전시하고 있다.

실내에서 초고속, 고품질의 5G 서비스와 고객 체험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인 5G 램프사이트(Lampsite) 솔루션을 전시했다. 또 최고의 AI컴퓨팅을 대표하는 화웨이 어센드(Ascend) 컴퓨팅 솔루션 및 화웨의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 기업의 혁신 사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인 데이터 저장을 위한 올-플래시를 활용한 안정성, 효율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화웨이OceanStor Dorado V6등 핵심 플랫폼 솔루션들을 전시하여 전시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화웨이 Air-Engine Wifi6 솔루션은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