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수)

SK C&C, NH농협과 손잡고 ‘나만의 포켓금융’ 출시

기사입력 : 2020-12-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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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나만의 포켓금융’ 서비스에 나선다.

SK C&C는 NH농협은행 ‘개인종합자산관리(PFM) 플랫폼’을 구축하고 1차 출시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은행 스마트뱅킹 앱에 탑재된 ‘개인종합자산관리 플랫폼’은 국내 은행권 최대 자산 플랫폼으로 고객의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재무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이번 1차로 출시된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는 금융환경 변화에 적시 대응하고 고객 자산을 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소비분석, 금융상품 추천, 고객별 맞춤형 혜택 등을 포함하는 마이데이터(MyData) 서비스 중심으로 구성됐다.

106개 금융기관의 자산 정보를 수집하고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연금, 부동산 등 흩어져 있는 고객의 자산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고객의 자산 데이터를 분석해 대출 상품을 제안하고 가입한 보험 현황을 제공해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돕는다.

고객은 내집마련, 결혼, 자동차 구입, 여행, 교육비, 노후, 은퇴 등 관심사항을 설정하면 개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상세 방안과 진행 과정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SK C&C는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자산관리ㆍ고객별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도 향후 추가 구현할 예정이다.

강우진 SKC&C 금융디지털부문장은 “NH농협 개인종합자산관리 플랫폼은 단순 금융 조회나 관리를 넘어 고객이 설정한 자산관리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며 “NH농협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장과 디지털 혁신 금융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