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아내의 맛' 함소원, 은행 VIP 고객 명품 구매 플렉스

기사입력 : 2020-12-22 14:29

center
22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짠순이 함소원이 명품을 찾아나선 통큰 소비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제공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상담극 후 명품을 찾아나선 통큰 소비를 보여준다.

22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이하 '아내의 맛') 128회에서 함소원은 지난주 부부 상담극 이후 180도 달라진, 새롭게 각성한 모습을 보인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지난주 방송된 부부 상담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가족을 위해서라면 쓸 때는 쓸 줄 아는 인물로 변하기로 다짐한 그동안 본 적 없던 함소원의 모습이 담긴다"고 전했다.

이어 "45년간 짠순이 외길인생을 살았던 함소원이 각성한 그대로 제대로 된 플렉스에 성공할 수 있을지, 함소원의 인생 최초 통 큰 소비 도전 결과를 본 방송을 통해 꼭 지켜봐 주길 바란다"라고 청했다.

함소원은 소비를 위해 가족을 이끌고 강남에 진출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통장쇼를 펼친다. 통장만 10개가 넘어 은행 VIP였던 함소원은 숨겨졌던 재력을 과시하는 것.

특히 함소원은 그동안 많이 고생한 보모에게 특급 저녁 식사를 대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소원은 산해진미가 가득한 특별한 메뉴로 보모를 흡족하게 만들었다. 주문과 동시에 들어서는 메뉴에는 고급 소고기는 물론, 돼지 뇌까지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러나 평화롭던 함소원·진화 부부에게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함진 부부가 네일아트숍으로 데이트를 온 가운데, 함소원이 젊은 여성과 진화의 화기애애한 모습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 여기에 한국어가 서툰 진화가 미모의 여성 앞에서 능숙한 한국어를 뽐내 함소원의 화를 돋웠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함진 부부는 명품 옷들을 싸게 살 수 있는 구제숍으로 이동, 아는 사람만 안다는 명품을 찾아낸 후 쾌재를 불러 웃음을 선사한다.

함소원의 통장쇼를 포함한 통 큰 소비 현장은 이날 밤 10시 '아내의 맛'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