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홍현희 코로나 검사, '전참시' 스태프와 동선 겹처 재검사 불똥

기사입력 : 2020-12-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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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태프 1명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송인 홍현희와 매니저도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MBC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태프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송인 홍현희에게 불똥이 튀었다.

MBC TV 예능프로그램'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22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스태프와 촬영 작업을 함께 했던 홍현희와 그의 매니저 또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또한 '전참시' 측은 "주요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파악해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결방 여부나 녹화 일정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MBC는 지난 18일 '선을 넘는 녀석들' 조연출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지난 주말인 19~20일 이틀동안 '놀면 뭐하니?'를 포함한 주말 예능 프로그램 6개를 결방했다.

해당 조연출은 편집을 담당하는 내부 인력으로, MBC는 회사 내부에서 편집실을 이용한 만큼 해당 공간에 대한 긴급 폐쇄 조치 및 방역을 실시했다. 이어 확진자의 동선과 겹친 시설을 이용해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에 대해 잠정적으로 결방을 결정했다.

한편,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과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홍현희는 지난 1일 트롯 가수 이찬원의 확진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마친 지 얼마되지 않아 이날 또 코로나 검사를 하게 됐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