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핫 예고] '불새 2020' 43회 이재우, 수영장 테스트로 박영린 거짓말 폭로?!

기사입력 : 2020-1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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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43회에는 장세훈(이재우)이 걸을 수 있는 데도 이를 속이고 있는 윤미란(박영린)을 수영장으로 데리고가 테스트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불새 2020' 43회 예고 영상 캡처
2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43회에는 장세훈(이재우 분)이 걸을 수 있는 데도 속이고 있는 윤미란(박영린 분)을 시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불길 속에서 지은(홍수아 분)을 구한 덕에 정민(서하준 분)은 지은과 가까워지고, 세훈은 이를 안타까워한다.

화재 현장에 뒤늦게 나타난 세훈은 "어떻게 된 거야?"라며 지은을 걱정한다.

지은을 구한 뒤 손을 꼭 잡은 정민은 "지은씨는 다친데 없습니다"라고 세훈에게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어 정민이 "어서 병원으로 가자"며 지은을 데리고 나가자 세훈이 안타까워한다.

구급차를 탄 지은은 자신을 구하려고 불길 속을 뛰어든 정민에게 "죽을 뻔 했어요. 정민씨"라며 그를 걱정한다.

정민은 "지은씨가 날 외면한 순간 그 때 난 이미 죽은 거였어요"라며 지은에게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한다.

한편 세훈은 윤미란이 걸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히려고 물속에서 미란의 손을 놓는다.

수영장에 간 세훈은 미란에게 "내가 이 손을 놓아 버리면 그대로 가라앉겠지?"라고 말한다.

걸을 수 있는 데도 못 걷는 것처럼 세훈을 속이고 있는 미란은 "장난 그만해"라며 긴장한다.

미란을 안은 세훈은 "미란아. 그만해라"라며 더 이상 속이지 말라고 경고한다.

마침내 세훈은 미란을 안고 있는 손을 놓아버리자 미란이 그대로 물속으로 빠져버린다.

미란이 살기위해 세훈 앞에서 다리를 움직여 헤엄을 쳐서 걸어 나오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