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핫 예고] '누가 뭐래도' 53회 정민아, 정헌 결혼 김칫국 드링킹 이슬아 협박

기사입력 : 2020-12-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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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53회에는 신아리(정민아)가 엄선한(이슬아)에게 나준수(정헌)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절대 발설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사진=KBS 1TV '누가 뭐래도' 53회 예고 영상 캡처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 53회에는 신아리(정민아 분)가 나준수(정헌 분)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된 엄선한(이술아 분)에게 준수와 결혼하고 싶으면 임신을 절대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아리 문자를 몰래 훔쳐본 엄선한은 "애 안 낳으면 되잖아"라고 나준수 아이를 없애라고 아리에게 억지를 부린다.

그러자 아리는 "엄 PD님. 결혼도 물 건너갈 줄 아세요"라며 엄선한에게 나준수와 결혼하고 싶으면 임신 사실을 절대 발설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앞서 방송된 52회에서 나준수는 아이를 낳겠다는 신아리에게 결혼은 못해도 아이 아빠 노릇은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신 초기에는 엽산 섭취가 중요하다는 문자를 아리에게 보냈다. 그러나 아리 문자를 몰래 훔쳐본 엄PD는 나준수가 바로 아리 아이 아빠임을 알게되는 충격 엔딩이 그려졌다.

갑작스러운 아리 임신에 당황한 나준수는 '애 아빠가 될 수 있을까?'라며 고민한다.

한편, 엄 PD 이모 이지란(조미령 분)은 아리 엄마 이해심(도지원 분)을 찾아가 아리의 애를 포기시키라고 경고한다.

지란이 "수술했다고 엄마한테 거짓말한 것 같다"라고 폭탄선언을 하자 이해심은 깜짝 놀란다.

보라(나혜미 분)도 "이상하네"라며 아리를 임신 시킨 남자가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해 한다.

한편, 플러스마켓에 영업이사로 복직한 신중한(김유석 분)은 강대로(최웅 분)에게 신년에 오픈하자며 사업 제안을 한다.

그러나 한억심이 한재수(박철민 분)이고 강대로 의부였음을 알아낸 김원태(김태화 분)가 강대로를 막아선다.

김원태는 "한재수가 자네의 아버지 맞지?"라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게 곤란하다고 강대로에게 못을 박는다.

신원회복을 하려는 한재수는 언제 신중한에게 벼리(김하연 분) 친아빠임을 고백하는 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