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목)

갓세븐 진영, 내년 1월 JYP 전속 만료…BH 등 다각도 논의중

기사입력 : 2020-12-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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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 멤버 진영이 23일 내년 1월 계약만료를 앞두고 JYP이적설이 제기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갓세븐 진영(26·박진영)의 이적설이 불거진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23일 JYP는 "갓세븐의 전속계약이 내년 1월쯤 종료되는 것은 사실이다. 멤버들과 향후 거취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진영은 최근 이병헌, 고수, 김고은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를 비롯해 여러 배우 매니지먼트와 접촉했다. 그러던 중 이날 오전 진영이 BH로 간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JYP는 갓세븐 7명 멤버 전원과 개별 미팅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방안을 놓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7인조 다국적 그룹 갓세븐은 2014년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유아(You Are)' '룩(Look)' '이클립스(ECIPSE)' '프레이(PRAY)' '페이지(PAGE)' 등이 있다.

2012년 '드림 하이2'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진영은 '남자가 사랑할 때'(2033), '사랑하는 은동아'(2015), '푸른바다의 전설'(2016) '사이코메트리 그녀석'(2019), '화양연화'(2020)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진영은 정대 역을 맡은 영화 '야차'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야차'로 불리는 인물과 그곳으로 특별 감찰을 나선 검사가 만나며 벌어지는 첩보 액션이다. 나현 감독 신작으로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이엘, 송재림 등이 출연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