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목)

[핫 예고] '불새 2020' 44회 박영린, 이재우에 광기

기사입력 : 2020-12-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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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44회에는 지은(홍수아)과 정민(서하준)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며 미래를 약속하는 반면 윤미란(박영린)은 걸을 수 있다는 게 들킨 장세훈(이재우)에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광기를 부린다. 사진=SBS '불새 2020' 44회 예고 영상 캡처
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44회에서 윤미란(박영린 분)은 장세훈(이재우 분)에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들키자 집착으로 인한 광기를 드러낸다.

지은(홍수아 분)과 정민(서하준 분)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약속한다.

지은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민씨만 바라볼거야. 좋은 여자가 될게"라고 약속한다.

정민은 지은에게 목걸이를 선물한 뒤 "나 서정민. 지은씨한테 좋은 남자가 될게"라고 답하면서 키스를 나눈다.

한편 미란은 자신이 걷을 수 있다는 사실을 속여온 세훈에게 분노하고,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말한다.

수영장에서 걸을 수 있다는 게 전부 드러난 미란은 "다 알고 있었으면서"라며 분노한다.

이어 미란은 집으로 온 세훈에게 매달리며 골프채로 세훈의 수족관을 부시며 절대 못 보낸다며 광기를 드러낸다.

세훈은 수족관을 부셔 죄없는 물고기를 희생시키는 포악한 윤미란을 보며 기함한다.

미란은 "못 가. 가려면 나 죽이고 가"라며 세훈에게 절대 못 헤어진다고 패악질을 한다.

더 나아가 미란은 깨진 수족관 유리 위로 걸어가 자해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세훈에게 더욱 집착한다.

걸을 수 있게 된 윤미란이 그동안 곁을 지켜준 세훈에게 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 더욱 큰 올가미를 씌워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