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화)

[글로벌-엔터 24] 디즈니 플러스, 보바 페트를 주인공으로 한 ‘만달로리안’ 스핀오프 제작 결정

기사입력 : 2020-12-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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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의 첫 ‘스타워즈’ 실사 드라마 ‘만달로리안’의 캐릭터 보바 페트.

디즈니 플러스의 ‘스타워즈’ 시리즈의 첫 실사 드라마 ‘만달로리안(Mandalian)’의 보바 페트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스핀오프 드라마가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달로리안’은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 5년 후를 무대로 현상금 사냥꾼 만달로리안(페드로 파스칼)이 포스의 힘을 지닌 고아 더 차일드와의 만남을 계기로 장대한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는 이야기.

디즈니의 동영상 전송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의 간판 드라마로 얼마 전 온라인에서 열린 ‘디즈니 인베스터 데이’에서 ‘스타워즈: 아소카’와 ‘스타워즈; 레인저스 오브 더 뉴 리퍼블릭’이라는 2개의 스핀오프가 제작되는 것이 발표됐다. 모두 ‘만달로리안’처럼 존 파브로와 데이브 필로니가 제작 총지휘를 맡는다. 그리고 얼마 전 ‘만달로리안’ 시즌2의 최종화가 디즈니 플러스로 전 세계로 나가자 시즌2에 등장한 보바 페트를 주인공으로 한 ‘더 북 오브 보바 페트’ 제작이 발표됐다.

보바 페트는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과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에 등장한 인기 캐릭터로 제다이의 귀환으로 살락에 삼켜져 사망한 것으로 여겨지다가 ‘만달로리안 ’시즌2에 등장했다. ‘스타워즈: 클론전쟁’에서는 보바 페트의 아버지 장고 페트를 연기한 테무에라 모리슨이 맡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