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핫 예고] '누가 뭐래도' 54회 정민아, 정헌 모친 문희경 호출에 긴장

기사입력 : 2020-12-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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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밤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54회에는 노금숙(문희경)이 아들 나준수(정헌) 아이를 임신한 신아리(정민아)를 불러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진=KBS 1TV '누가 뭐래도' 54회 예고 영상 캡처
24일 밤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 54회에는 노금숙(문희경 분)이 아들 나준수(정헌 분) 아이를 임신한 아리(정민아 분)에 격분, 물세례를 퍼붓는다.

준수가 아이를 가졌다고 밝히자 금숙과 나승진(김승욱 분)은 신아리를 탓하며 분노한다.

진회장(반효정 분)은 기상캐스터 김보라(나혜미 분)가 사위 김원태(서태화 분)에게 선물을 되돌려 보낸 것을 보고 의혹을 품는다.

보라가 원태 친딸임을 모르는 진회장은 김보라가 보냈다는 메모가 적힌 선물을 보고 김원태에게 "이게 뭔가? 걔가 왜 자네한테 이런 명품 가방을 보내"라며 두 사람 관계를 의심한다.

한편, 보라는 의자매 신아리와 모친 이해심(도지원 분)의 말다툼을 듣게 된다.

이지란(조미령 분)이 다녀간 뒤 아리의 임신 중절 거짓말 한 것을 알게 된 해심은 "이번만큼은 엄마 말 들어"라며 아리에게 함께 병원에 가자고 설득한다.

그러나 아리는 "애 낳는 다니까요"라며 고집을 피운다.

애 아빠가 됐다고 폭탄선언을 한 준수는 아이 엄마는 신아리이고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모친 노금숙과 부친 나승진에게 밝힌다.

평소 아리를 마음에 안 들어한 금숙은 "아리가 그래? 니가 애 아빠라고?"라며 준수에게 화를 낸다.

김비서(김동휘 분)는 모친 노금숙 문제로 조언을 구하는 나준수에게 "그 여자한테 찾아가서 난리치시면 어떡하려구요"라며 걱정한다.

이에 준수는 아리에게 '신작가 어디야? 지금 비상사태야. 전화할테니 받아'라고 황급히 문자를 보낸다.

그러나 노금숙이 한 발 먼저 아리에게 전화를 걸어 "나 준수 엄마야"라며 만나자고 한다.

금숙은 결단코 애를 낳겠다는 아리의 말에 화가 나 아리의 얼굴에 물을 끼얹는다.

아리가 주변의 모든 반대를 무릅쓰고 끝내 아이를 낳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는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