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목)

[핫 예고] '비밀의 남자' 71회 이시강, 엄현경x이채영 관계 의심?!

기사입력 : 2020-12-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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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71회에는 차서준(이시강)이 병원에서 유정(엄현경)과 유라(이채영)가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보고 유라 정체에 대해 의혹을 품기 시작한다.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71회 예고 영상 캡처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71회에는 동호(민우, 서우진 분) 병원을 찾은 차서준(이시강 분)이 병원에서 유정(엄현경 분)과 유라(이채영 분)가 나란히 있는 것을 보고 아들이 있다는 유라 정체에 대해 의혹을 품는다.

공여자가 갑자기 동호에게 이식 수술을 못 해 준다고 하자 유정은 가슴이 미어진다.

이에 유정은 동호 친아빠를 찾아 나섰던 민혁(이태풍, 강은탁 분)에게 "민우 친아빠는 어떻게 됐어? 아직 SNS에 연락 없어?"라고 묻는다.

엎서 민혁은 동호 친아빠 최준석(이루 분)을 찾으러 춘천까지 갔으나 이사갔다는 소식만 확인했다. 이후 젊은 사람이니 SNS로 찾아보라는 조언을 듣고 인스타를 훓고 있다.

유정은 또 동호 친엄마인 유라에게 "이제 진짜 너 밖에 없어. 해 줄거지?"라며 골수 이식을 해달라고 호소한다.

그 사이 동호는 더욱 위독해져서 코피를 마구 흘리고, 유정과 민혁은 그 모습에 가슴 아파한다.

마침내 민혁(태풍)은 동호를 살리기 위해 결국 유라에게 부탁을 한다.

그러면서 민혁은 '유라가 엄마한테 뺑소니 누명 씌운 거 내가 다 밝혀서 죗값 치르게 할 거야'라며 억울하게 죽은 모친 이경혜(양미경 분)의 죽음을 반드시 밝히겠다고 다짐한다.

이어 민혁은 '민우 살려야 되잖아. 엄마가 이해 좀 해주라'라며 용의자중 한 사람인 유라에게 자료를 넘겨야하는 억울함에 가슴을 친다.

민혁(태풍)에게 골수 이식 대신 자기 과거가 담긴 모든 자료를 넘겨달라고 조건을 내걸었던 유라는 USB를 손에 넣은 뒤 이식 적합 검사를 하게 된다.

유정은 병원에 온 유라에게 "언니가 엄마라면 엄마노릇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니까"라며 반드시 이식 수술을 해달라고 설득한다

한편, 유정을 만나기 위해 병원으로 향한 서준은 유라와 유정이 함께 있는 모습에 의아해하고, 유정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

유정과 나란히 있는 유라를 본 서준은 '한유라씨가 여기는 왜?'라며 의혹을 품는다.

유정은 이식 수술을 앞둔 동호에게 "씩씩하게 잘 하고 올 수 있지?"라고 다독인다. 동호는 병실에 온 민혁을 보면서 "엄마 아빠 좀 있다 만나요"라며 유정을 포옹한다. 민혁은 그런 동호를 다정하게 안아준다.

말미에 병실을 찾은 유라는 '이제 다 끝났어.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라고 한다.

그런데 꽃다발이 놓인 빈 병실에서 환자복을 손에 쥔 유라가 간호사를 보며 "뭐라구요?"라며 깜짝 놀라 차서준에게 동호 엄마임을 들킨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동호를 살리기 위해 5년 동안 모아둔 모든 자료를 유라에게 넘긴 민혁은 어떻게 이경혜 누명을 벗길 것인지 관전포인트로 떠오른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