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핫 예고] '불새 2020' 45회 성현아, 김종석 살해?!…박영린에 이재우 복수 부채질

기사입력 : 2020-12-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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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45회에는 지은(홍수아)과 정민(서하준)이 더욱 가까워지는 가운데 최명화(성현아)는 서문수(김종석) 회장 살해를 시도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S '불새 2020' 45회 예고 영상 캡처
2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45회에는 따가 올 때까지 발톱을 숨기고 있던 야망녀 최명화(성현아 분)가 서문수(김종석 분) 회장 살해를 시도하는 소름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지은(홍수아 분)과 정민(서하준 분)은 더 가까워지고, 미란(박영린 분)의 자해 소동 이후 세훈(아재우 분)은 크리스마스를 혼자 쓸쓸하게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크리스마스 데이트 후 정민은 지은에게 손을 내밀면서 "내 마음 잡아요"라며 달달한 멘트를 하는 등 더욱 가까워진다.

1년 시한부인 세훈은 '내 인생의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크리스마스. 결국 나 혼자 보내네'라며 혼자 쓸쓸한 하루를 보낸다.

한편, 최명화는 자해를 해 병원에 입원한 친딸 윤미란(박영린 분)을 병문안 와 세훈에게 복수를 하라고 부추긴다.

미란은 "그 사람 없으면 내 인생도 없는 거거든"이라며 최명화 앞에서 장세훈에 대한 집착을 드러낸다.

그러자 최명화는 웃는 얼굴로 "장세훈이 휠체어 타게 만들어줄까?"라고 말해 소름을 선사한다.

미란에게 세훈에 복수를 제안한 명화는 그동안 납작 업드려서 기었던 남편 서문수 회장에 대한 분노도 드러낸다.

과거 윤미란을 소망보육원에 버렸던 최명화는 '그 아이 버린 그날 난 내 운명도, 절대자라는 당신도 모조리 다 버렸습니다'라며 자고 있는 서문수 회장을 향해 베개를 들고 얼굴을 짓눌러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냉혈한 최명화가 정말로 서 회장을 죽이는 것인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유발하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