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핫 예고] '누가 뭐래도' 55회 정헌, 정민아에 비혼 포기 선언…결혼 청신호

기사입력 : 2020-12-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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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55회에는 나준수(정헌)가 임신 문제로 갈등을 겪는 신아리(정민아)에게 비혼주의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해 결혼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KBS 1TV '누가 뭐래도' 55회 예고 영상 캡처
25일 밤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 55회에는 나준수(정헌 분)가 임신한 신아리에게 비혼 포기를 선언해 두 사람의 결혼에 청신호를 켠다.

노금숙(문희경 분)에게 모욕당하는 아리를 본 이해심(도지원 분)은 아리에게 중절수술을 강요하지만 아리는 하지 않겠다며 갈등을 빚는다.

해심은 "이 꼴 당하려고 너 혼자 애 낳겠다고 고집 피운 거야?"라며 수술하자고 아리를 설득한다.

그러나 아리는 "전 이 애 지키고 싶어요, 꼭 지켜줄거에요"라며 절대 수술하지 않겠다고 대답한다.

이어 아리는 신생아 옷가게를 지나가다 아이 옷에 사로잡혀 한참 동안 옷을 들여다본다.

한편 진 회장(반효정 분)은 김보라(나헤미 분)가 보낸 명품 가방을 두고 딸 이지란(조미령 분)과 사위 김원태(서태화 분)가 부부싸움을 하는 것을 보고 신중한(김유석 분) 이사에게 이유를 묻는다.

진회장은 김원태가 아내의 전남편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던 신중한에게 "김상무한테 딸이 있다고?"라고 물어본다.

신중한은 "아 예"라고 답해 김보라가 바로 김원태 친딸이라고 밝힐 것으로 보인다.

보라는 엄마 이해심과 의자매 신아리의 대화를 듣고 아리가 엄마 친구 아들 나준수의 애를 임신했단 사실을 알고 충격 받는다.

이후 보라는 강대로(최웅 분)에게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두 사람이 인연으로 이어짐을 드러낸다.

한편, 나준수는 모친 노금숙에게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라며 아리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캐묻는다.

이후 준수는 아리에게 해결 방법이 있다며 만나자고 한다.

준수 차에 탄 아리는 "그래서 생각한 해결 방법이 뭔데요?"라고 물어본다.

나준수는 "비혼주의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답해 아리와 결혼하겠다는 뜻을 내비친다.

독립 정신이 강한 아리가 준수와 결혼하는 것인지 관심을 모으는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