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목)

'펜트하우스' 유진x엄기준, 미묘한 분위기 포착…핵폭풍급 불륜?!…몇부작?

기사입력 : 2020-12-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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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측은 지난 26일 유진과 엄기준이 의미심장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해 핵폭풍급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사진=SBS 제공
'펜트하우스' 유진과 엄기준이 미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진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측은 지난 26일 유진과 엄기준이 의미심장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오윤희(유진 분)와 주단태(엄기준 분)가 호텔 레스토랑에서 미소 지으며 마주한 장면을 공개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리운 오윤희가 미리 와서 앉아있던 주단태에게로 향하고, 주단태는 오윤희를 보며 다정한 눈빛에 이어 흐뭇한 미소를 내비쳐 상사와 부하직원 이상의 관계 진전을 암시하고 있다.

오고 가는 눈빛 속에서 아슬아슬한 시그널이 읽히고 있는 가운데, 오윤희와 주단태가 회사 밖에서 따로 만나 마주하고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천서진(김소연 분)은 피를 보면 광기를 분출시키는 주단태 비밀을 숨겨준 오윤희를 주단태와 불륜으로 의심했다. 주단태는 자신의 비밀을 천서진에게 발설하지 않은 오윤희에게 자동차를 선물하며 호의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민설아(조수민 분) 살인사건'과 가장 밀접하게 얽혀있는 오윤희와 주단태의 만남으로 인물관계도가 또 한 번 요동치게 될 것"이라며 "막바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펜트하우스'에 또 한 번의 핵폭풍이 휘몰아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민설아 살인사건 관련해 주단태, 천서진과 오윤희 세 사람 모두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진실은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박보람) 18회는 28일 밤 10시 방송된다. 21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